젖산은 조직에 관류가 충분한지를 보는 값이다. 화면의 flow가 목표에 맞아 있어도 그 피가 조직까지 닿았는지는 다른 문제라서 따로 물어보는 값이 필요하다.
한 번의 값으로는 판정이 되지 않는다. 같은 수치라도 오르는 중인지 내리는 중인지에 따라 팀이 받아들이는 뜻이 달라지므로 시각을 두고 거듭 내보낸다.
결과가 오면 직전 값과 그 시각을 한 줄에 나란히 적어 방향을 눈으로 확인한다. 말초가 차가워지거나 소변이 줄고 있다면 숫자보다 그 변화가 먼저 말을 거는 경우도 있다.
목표 flow는 환자와 기관에 따라 정해지는 값이며 젖산 수치로 계산해 내는 값이 아니다. 즉시 알리는 기준은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