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혈구가 깨지면 그 안의 혈색소가 혈장으로 나오므로 혈장 유리 혈색소가 오르고, 같은 세포 안에 있던 효소가 나오면서 LDH도 오른다.
합토글로빈은 성격이 다르다. 혈장으로 나온 유리 혈색소와 결합해 처리하는 단백이라 결합에 쓰여 소모되고 검출되지 않을 만큼 줄어들 수 있다.
빌리루빈은 혈색소가 분해되며 나오므로 간접형이 주로 오른다. 유리 혈색소·LDH·간접 빌리루빈은 오르고 합토글로빈은 줄어드는 그림이다.
어느 하나의 값을 단독으로 놓고 판단하지 않는다. 지난 값과 비교한 추이로 읽으며 검사 주기와 기준값은 기관마다 다르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