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는 환자 쪽 사정만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혈관의 확장·수축 상태, 헤마토크릿, 펌프 높이, 튜브 길이 같은 환자 밖의 조건도 숫자를 바꾼다.
그래서 숫자가 내려간 것을 보면 바로 원인을 정하지 말고 같은 시각의 유입관 상태를 함께 적는다. 가만히 있음·움직임·심하게 튐으로 나누어 남긴다.
현장에서는 심하게 튀는 모습을 라인이 떤다고 부른다. 숫자와 회로의 모습이 같은 줄에 있으면 다음 사람이 원인을 좁히기 쉬워진다.
숫자가 흔들린 것을 곧바로 환자 악화로 읽지 않는다. 회로 쪽 조건만으로도 같은 변화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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