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직전과 달라 보이면 전할 내용은 세 가지다. 다르다는 사실, 고정 길이 기록, 그 사이의 이송·체위 변경이다.
세 가지가 함께 가야 판단이 선다. 달라 보인다는 말만으로는 언제부터 달라졌는지, 관이 움직인 것인지 촬영 조건이 달라진 것인지를 가릴 수 없다.
대퇴 캐뉼라 환자는 무릎을 굽히는 동작에서도 값이 달라질 수 있다. 고정이 무릎 위에서 되어 있는지도 함께 본다.
몇 센티미터가 안전한지를 혼자 따져 결론을 붙이지 않는다. 판단은 팀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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