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1개 병원 118개 성인 중환자실 조사에서 근무조별 간호사 한 명이 맡는 병상은 평균 두 개를 넘었다. 1대 1 배치는 전제가 아니다.
국제 학회 지침에도 환자당 간호사 수는 숫자로 없고, 국내에도 에크모만을 위한 배치 기준은 따로 없다. 간호관리료 차등제 안에도 에크모 구분은 없다.
그래서 일의 순서를 혼자 처리할 순간에 맞춰 짠다. 손이 먼저 가야 하는 동작과 사람을 부르는 동작 중 무엇이 앞인지를 미리 정해 두고, 부를 번호는 손이 닿는 자리에 둔다.
곁에 늘 누군가 있다고 가정하고 대응 순서를 짜지 않는다. 내 손이 묶이는 시간대를 미리 헤아려 둔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