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조절 운동의 핵심은 복횡근과 다열근 같은 국소 안정근의 독립적 활성화를 먼저 학습한 뒤, 이를 전역 근육과 협응시켜 기능적 동작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초기에는 초음파 영상이나 촉진을 이용한 피드백으로 낮은 강도(최대 수의적 수축의 20~30%)의 정적 조절부터 시작한다.
환자가 중립 척추 자세에서 국소 근육을 유지할 수 있게 되면 앉기, 서기, 걷기, 물건 들기 같은 기능적 과제로 점진적으로 부하를 높인다. 이때 호흡 유지와 과도한 복압 상승 방지가 중요하며, 주 3~5회, 6~12주 이상의 지속적 훈련이 권장된다.
하루 종일 최대 복압을 유지하거나 복근만 과도하게 수축시키는 전략은 오히려 움직임 경직과 호흡 제한을 유발할 수 있다. 통증이 증가하거나 조절 능력이 저하되면 강도를 낮추고 통증 교육과 병행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