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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환자를 런지 자세로 세운 뒤, 치료사는 한 손으로 거골(talus)을 감싸 쥐고 후방 활주를 지속적으로 적용한다. 이때 활주 방향은 경골 장축에 대해 뒤쪽이어야 하며, 환자는 그 상태에서 능동적으로 무릎을 앞으로 굽혀 발등굽힘을 일으킨다.
정상 관절 운동학에서 발등굽힘 시 거골은 후방으로 미끄러져야 한다. 발목 염좌나 만성 발목 불안정성(CAI) 환자에서는 거골이 전방 위치 결함을 보여 후방 활주가 제한되므로, 치료사의 후방 활주 보조가 즉각적인 가동범위 증가를 유도한다.
적용 중 통증이 유발되지 않는 범위에서 점진적으로 런지 깊이를 증가시키며, 10회 반복 정도 수행 후 즉시 체중 부하 발등굽힘 가동범위를 재평가한다. 호전이 있으면 같은 세션 내에서 2~3세트 추가 적용할 수 있다.
활주 압력은 지속적이고 부드럽게 유지해야 하며, 환자가 통증이나 관절 잠김을 호소하면 즉시 중단한다. 급성 염증기나 골절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거골이 아닌 종아리 근육을 압박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손 위치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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