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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서혜부 통증 선수에서 점진적 내전근 강화의 일차 목표는 내전근 힘 생성 능력을 회복하여 부하 내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통증 감소나 가동범위 증가가 아니라 증상 호전과 재발 감소라는 기능적 결과로 이어진다. 축구, 아이스하키 등 다방향 움직임 종목에서는 킥과 스프린트 시 내전근에 큰 편심성 부하가 가해지므로, 이에 견딜 수 있는 조직 용량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대표적 프로토콜은 코펜하겐 내전근 운동이다.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위쪽 다리를 지지하고 아래쪽 다리를 들어 올려 등척성 및 편심성 수축을 유도한다. 난이도는 지지점 위치를 발목에서 무릎, 근위부로 옮기거나 지렛대 길이를 줄여 점진적으로 조절한다. 초기에는 낮은 강도로 시작해 수 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부하를 올리며 조직 적응을 유도해야 한다.
내전근 강화는 스포츠 특이적 훈련이나 움직임 재교육을 대체하지 않는다. 기초 근력 확보 후 실제 경기 동작 패턴으로 부하를 전이시키는 단계가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단일 세션에서 즉각적 진통 효과를 기대해서는 안 되며, 통증이 급격히 악화되면 부하를 낮추거나 운동을 중단하고 재평가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