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보호 운동의 핵심은 건 활주를 유도하여 유착 형성을 제한하면서도 봉합 부위를 보호하는 데 있다. 특히 Zone II 손상은 해부학적 공간이 좁아 유착 위험이 가장 높다.
운동은 보조기 착용 상태에서 수동·능동 관절가동범위를 조절하여 시행한다. 다중 가닥 봉합과 상피건 봉합의 발달로 초기 강도가 높아져 조기 능동 운동이 가능해졌다.
수술 후 첫 주에 제한 없는 쥐기나 들기는 절대 금기이다. 과도한 장력은 봉합 간격이나 재파열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치유 기간 내내 보조기 보호를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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