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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등 중간 통증에 양측 진행성 하지 위약, 몸통 띠 감각, 방광 조절 장애가 동반되면 척수 압박을 최우선 감별로 두어야 한다. 이는 단순 근골격계 문제가 아닌 척수병증의 고전적 징후이며, 초기 증상이 비특이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척수 압박은 기계적 손상보다 신경염증과 허혈이 신경 손상을 가속화하므로,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면 수 시간 내에 비가역적 손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영상 소견과 임상 증상의 심각도가 항상 일치하지 않을 수 있어 증상 변화를 경시하면 안 된다.
흉추 도수교정, 자세 교육, 운동 처방 등 물리치료적 중재를 먼저 적용하는 것은 금기이다. 진단을 지연시키고 신경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즉시 의사에게 응급 의뢰하여 영상 검사와 신경외과적 평가를 받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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