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iddle-aged patient cannot perform a single-leg heel raise…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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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문제

A middle-aged patient cannot perform a single-leg heel raise and shows a flattened medial arch with a too-many-toes sign. This MOST suggests:

해설
단하지 뒤꿈치 들기 불가 + 내측 아치 저하 + too-many-toes 징후 = 후경골건 기능부전. 진행성 평발 변형의 대표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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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핵심 단서 해석
문제에서 제시된 세 가지 징후는 후경골근건 기능부전(posterior tibial tendon dysfunction, PTTD)의 전형적인 임상 양상입니다. 한 발 뒤꿈치 들기(single-leg heel raise) 불가능은 후경골근(tibialis posterior)이 발뒤꿈치를 들 때 거골하관절(subtalar joint)을 내번(inversion)시켜 안정적인 지렛대를 만드는 역할을 하지 못함을 의미합니다. 편평해진 안쪽 세로활(medial longitudinal arch)과 너무 많은 발가락 징후(too-many-toes sign)는 각각 중족부 붕괴(midfoot collapse)와 전족부 외전(forefoot abduction)을 반영합니다. 이 세 가지가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 특히 중년 환자에서는 후경골근건 기능부전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병태생리와 임상 기전
후경골근은 하퇴의 심부 후방 구획(deep posterior compartment)에 위치하며, 주상골 결절(navicular tuberosity), 설상골(cuneiforms), 입방골(cuboid), 그리고 중족골 기저부(metatarsal bases)에 부착합니다. 이 근육은 안쪽 세로활을 유지하고, 보행의 입각기(stance phase) 중간부터 뒤꿈치 들림(heel-off) 시기에 거골하관절을 내번시켜 중족부를 잠그는(locking) 핵심 동적 안정화 구조입니다. 후경골근건에 퇴행성 변화나 반복적 미세 손상이 누적되면 근건이 늘어나거나 파열되면서 내번 토크가 감소하고, 체중 부하 시 안쪽 세로활이 점진적으로 무너집니다. 이로 인해 뒤꿈치뼈는 외반(valgus)되고 앞발은 외전(abduction)되며, 뒤에서 관찰했을 때 환측 발에서 정상보다 더 많은 발가락이 보이는 too-many-toes sign이 나타납니다. 한 발 뒤꿈치 들기는 체중의 약 1.5배에 해당하는 부하를 후경골근건에 전달하는 동작이므로, 근건 기능이 저하된 환자는 이 동작을 수행하지 못하거나 통증을 호소합니다 [1][2].

감별 진단 포인트
족근관증후군(tarsal tunnel syndrome)은 후경골신경이 족근관 내에서 압박되어 발바닥 안쪽의 저림, 화끈거림, 감각 이상이 주 증상이며, 구조적 아치 붕괴나 뒤꿈치 들기 불능은 주된 특징이 아닙니다. 족저근막 파열(plantar fascia rupture)은 급성 외상이나 주사 치료 후 발생하며, 발뒤꿈치 안쪽에 갑작스러운 통증과 멍, 국소 압통이 나타나지만, 점진적인 아치 붕괴나 전족부 외전 징후는 동반되지 않습니다. 비골근건 아탈구(peroneal tendon subluxation)는 외측 복사뼈(lateral malleolus) 뒤쪽에서 비골근건이 고랑을 이탈하는 질환으로, 발목을 외번·배측굴곡할 때 튀는 느낌(snapping)과 외측 통증이 특징이며, 안쪽 세로활 붕괴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1][4].

국시 빈출 관점
후경골근건 기능부전은 성인 후천성 편평족(adult acquired flatfoot deformity, AAFD)의 가장 흔한 원인이며, 최근에는 진행성 붕괴성 족부 변형(progressive collapsing foot deformity, PCFD)이라는 용어로 통합되어 사용됩니다. 국시에서는 한 발 뒤꿈치 들기 검사, too-many-toes sign, 안쪽 세로활 소실, 후족부 외반 등의 임상 징후를 조합하여 PTTD를 진단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또한 Johnson과 Strom 분류가 PTTD의 병기 설정에 사용되며, 초기(1~2기)에는 보조기(orthosis)와 편심성 근력 강화 운동 등 비수술적 치료가 우선되고, 변형이 고정되거나 진행된 경우 수술적 치료가 고려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1][2][3].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Progressive collapsing foot deformity: an instructional review.일반논문Mc Donald S, Loveday D, Smith G, Bawa A. (2026) · DOI: 10.1007/s00590-026-04807-w
  • [2]
    Characteristics and Future Direction of Tibialis Posterior Tendinopathy Research: A Scoping Review.일반논문Rhim HC, Dhawan R, Gureck AE, Lieberman DE, Nolan DC, Elshafey R, Tenforde AS. (2022) · DOI: 10.3390/medicina58121858
  • [3]
    Reported selection criteria for adult acquired flatfoot deformity and posterior tibial tendon dysfunction: Are they one and the same? A systematic review.메타분석/체계고찰Ross MH, Smith MD, Vicenzino B. (2017) · DOI: 10.1371/journal.pone.0187201
  • [4]
    A Rare Case of Adult Acquired Flatfoot Deformity (AAFD) With Chronic Atraumatic Subtalar Dislocation: Successful Reduction and Fusion of the Talonavicular and Talocalcaneal Joints.일반논문Fanourgiakis I, Zervos E, Mourikis A, Vossos A. (2025) · DOI: 10.7759/cureus.97680

임상 시나리오

후경골근건 기능부전(PTTD) 임상 가이드중년 환자의 편평족 변형과 뒤꿈치 들기 불능 평가

중년 환자에서 한 발 뒤꿈치 들기 불능편평해진 안쪽 세로활, too-many-toes sign이 동시에 관찰되면 후경골근건 기능부전(PTTD)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한다. 이 세 징후는 각각 거골하관절 내번 실패, 중족부 붕괴, 전족부 외전을 반영한다.

후경골근은 안쪽 세로활의 동적 안정화 구조로, 보행 입각기 중간부터 뒤꿈치 들림 시기까지 거골하관절을 내번시켜 중족부를 잠근다. 한 발 뒤꿈치 들기는 체중의 약 1.5배 부하를 후경골근건에 전달하므로, 근건 기능 저하 시 이 동작을 수행하지 못하거나 통증을 호소한다.

주의

족근관증후군은 발바닥 안쪽 저림과 감각 이상이 주 증상이며 구조적 아치 붕괴가 없다. 족저근막 파열은 급성 통증과 멍이 특징이고, 비골근건 아탈구는 외측 복사뼈 뒤쪽 통증과 튀는 느낌이 주소견이므로 PTTD와 감별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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