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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새끼손가락과 넷째손가락 내측 저림, 손가락 벌림 약화가 팔꿈치 굴곡 지속 시 악화되면 주관증후군을 최우선으로 의심한다. 팔꿈치 굴곡 검사는 팔꿈치를 완전히 굽힌 자세를 1분 이상 유지하여 증상 재현을 확인하는 표준화된 평가이며, Tinel 징후는 주관 부위를 두드려 척골신경 영역의 저린 감각을 유발한다.
감별 진단에서 수근관증후군은 엄지~넷째손가락 외측 저림과 엄지두덴근 약화가 특징이고, 요골신경 나선구 손상은 손목과 손가락 폄근 약화가 주 증상이다. C6 신경근병증은 엄지와 검지 방사통, 상완이두근 약화, 상완요골근 반사 저하를 보인다. 신경통성 근위축증은 급성 통증 후 근력 약화가 나타나지만 팔꿈치 자세에 따른 증상 변화가 뚜렷하지 않아 주관증후군과 구별된다.
신경전도검사가 정상이어도 임상 증상과 이학적 검사가 명확하면 주관증후군을 배제하지 말 것. 초음파로 주관 부위 척골신경의 단면적 증가를 확인하는 것이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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