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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고령 환자에서 휴식으로 완화되지 않는 진행성 흉추 통증이 빈혈, 고칼슘혈증, 신기능 저하와 동반되면 단순 퇴행성 변화가 아닌 다발골수종이나 전이성 척추 종양을 강하게 의심해야 한다. 이 조합은 골 파괴로 인한 칼슘 유리, 골수 침범으로 인한 조혈 이상, 종양 단백질 부하로 인한 신손상을 시사한다.
물리치료사는 이러한 전신 징후가 확인된 시점에서 척추 부하를 즉시 중단하고 혈액종양내과 또는 정형외과로 긴급 의뢰해야 한다. 영상 검사(전신 CT, MRI, 골수 검사 등)를 통한 악성 병변 배제가 모든 중재보다 우선된다.
악성 병변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척추 도수교정이나 저항 운동을 적용하면 병적 골절과 척수 압박을 유발할 수 있어 절대 금기이다. 퇴행성 변화로 안심시키는 것도 진단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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