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치료의 최대 적응증은 통증성 체중 부하 환자로, 부력이 관절 하중을 50~90%까지 줄여 조기 보행 훈련을 가능하게 한다. 물의 깊이가 깊을수록 하중 감소 효과가 커진다.
치료 전 반드시 의학적 선별을 확인해야 한다. 조절되지 않는 발작, 개방성 상처, 심한 요실금, 활동성 감염은 절대적 금기이며, 심혈관계 불안정이나 호흡기 질환도 상대적 금기로 평가한다.
수중 환경은 감염 전파 위험이 있으므로 개방성 상처나 배액관이 있는 환자는 상처가 완전히 치유될 때까지 입수를 금한다. 발작 병력이 있는 환자는 의사의 명시적 승인과 응급 대비 계획 없이 수중치료를 시작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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