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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상처 주변의 발적, 열감, 압통에 전신 발열이 동반되면 정상 치유 과정이 아닌 봉와직염을 강하게 시사한다. 봉와직염은 진피와 피하조직의 급성 세균 감염으로, 국소 염증이 피하조직을 따라 확산되며 전신 염증 반응을 유발한다.
정상 염증 반응은 손상 후 수일 이내에 국한되며 전신 발열 없이 점차 호전된다. 반면 봉와직염은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고, 적절한 항생제 치료 없이는 패혈증이나 괴사성 연조직 감염으로 진행할 수 있어 즉시 의학적 의뢰가 필요하다.
물리치료사는 재활 과정에서 상처를 자주 관찰하므로, 국소 염증 징후만으로 정상 치유로 단정하지 말고 발열이나 오한 같은 전신 증상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면역저하 환자에서는 경미한 외상 후에도 봉와직염이 급속히 진행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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