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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장기간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사용 환자는 섬유아세포 증식과 콜라겐 합성이 억제되어 상처 치유의 증식기와 재형성기 진행이 지연된다. 피부가 얇아져 피부 열상이 쉽게 발생하고, 봉합 후에도 인장 강도가 낮아 상처 열개 위험이 높다.
상처 부위에 가해지는 장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트립이나 보조 드레싱으로 가장자리를 지지하고, 필요 시 봉합사 제거 시기를 연장한다. 치유 지연을 전제로 2~3주 이상의 경과 관찰을 계획한다.
영양 상태와 비타민 D 수준을 확인한다. 비타민 D는 콜라겐 리모델링과 면역 조절에 관여하므로 결핍 시 교정을 고려하고, 단백질 섭취가 충분한지 평가한다.
스테로이드 사용 환자에서는 감염 징후가 전형적인 발적·발열 없이도 진행될 수 있다. 상처 삼출물의 성상 변화, 미세한 통증 증가, 치유 정체를 면밀히 관찰하고, 의심 시 조기에 배양 검사와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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