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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깊은 부분층 화상이 상피화된 직후부터 압박의복을 적용하여 성숙 중인 반흔에 20~25 mmHg 내외의 지속적 압력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는 국소 혈류를 감소시키고 섬유모세포의 증식과 콜라겐 합성을 억제하여 비후성 반흔 형성을 제한하는 것이 일차 목적입니다.
압박의복은 관절가동범위 운동이나 체위 프로그램을 대체하지 않으며, 반드시 병행해야 반흔 구축을 예방하고 기능 회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소아 환자는 피부가 얇고 성장에 따른 반흔 구축 위험이 크므로 착용 시간, 압력 조절, 재제작 주기를 별도로 고려해야 합니다.
얼굴과 같이 복잡한 윤곽 부위에서는 일반 압박의복만으로 균일한 압력 전달이 어려우므로 투명 압박 마스크를 사용합니다. 이마 중앙, 양측 광대활, 양측 볼, 턱 등 해부학적 구역에 따라 압박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 부위별 평가가 필요합니다.
압박의복의 보온 효과나 감각 변화는 부수적 현상일 뿐 일차 적응증이 아니며, 압박 요법만으로 반흔 관리를 완결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재활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물리치료와 압박 요법을 포함한 외래 재활 프로그램을 병행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