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는 호흡기 비말과 수포액 직접 접촉으로 전파되므로, 모든 병변에 가피가 형성되어 수포액 노출이 차단될 때까지 비말주의와 접촉주의를 유지한다.
격리 해제 전 모든 피부 병변을 부위별로 관찰하고, 마지막으로 새로 생긴 수포까지 딱지가 앉았는지 확인한다. 해열 여부나 발진 시작 후 경과 일수는 단독 기준이 될 수 없다.
병변이 가려워 긁으면 2차 세균 감염과 전파 위험이 커지므로 손톱을 짧게 유지하고, 필요 시 항히스타민제나 칼라민 로션을 적용한다.
면역저하 환자에서는 수포가 뚜렷하지 않은 채 내부 장기 침범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병력 청취와 노출 평가가 중요하다. 격리 해제는 담당 의사와 감염관리 지침에 따라 최종 결정하되, 간호사는 병변 상태 변화를 정확히 기록하고 인계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