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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갑자기 한쪽 청력이 떨어지고 이명이 생겼다고 호소하는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간호는?

해설
갑작스러운 한쪽 청력 저하와 이명은 돌발성 난청을 의심하고 즉시 전문 진료를 받아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병동 처치실에서 불길이 올라오는 것을 발견한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할 행동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조선대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9월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돌발성 난청(sudden sensorineural hearing loss, SSNHL)은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응급으로 다루는 질환입니다. 갑자기 한쪽 청력이 떨어지고 이명이 동반되는 양상은 돌발성 난청의 전형적인 초기 증상이며,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면 청력 회복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어 즉시 전문 진료가 필요합니다[3][4].

돌발성 난청은 대부분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특발성(idiopathic)으로 분류되지만, 드물게 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 zoster virus) 감염이나 후두와(posterior fossa)의 염증 같은 중추신경계 질환이 첫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4]. 따라서 단순히 귀의 국소 문제로 가볍게 여기고 경과를 지켜보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병태생리와 응급성

돌발성 난청은 일반적으로 3일 이내에 발생하는 감각신경성 청력 저하로 정의됩니다. 달팽이관(cochlea)이나 청신경에 급성 손상이 일어나는 기전이 관여하는데, 조기에 스테로이드 치료를 시작하면 청력 회복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4]. 응급실이나 이비인후과 외래에서 진료 지침에 따라 신속히 평가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예후에 중요하며, 진료 지침을 통합한 의사결정 지원이 응급 상황에서 권고됩니다[3].

간호사정의 핵심

환자가 한쪽 귀의 청력 저하와 이명을 갑자기 호소한다면, 간호사는 먼저 증상 발생 시점과 진행 속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돌발성 난청은 응급 질환이므로 증상 발생 후 가능한 한 빨리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도록 안내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간호 중재입니다[3][4]. 동반 증상으로 현훈(vertigo)이나 안면 마비, 두통 등이 있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는데, 이는 단순 난청을 넘어 신경학적 원인을 시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4].

오답 간호행위의 문제점

1번의 ‘며칠간 귀를 쉬게 한 뒤 관찰’은 진단과 치료를 지연시켜 청력 회복의 중요한 시기를 놓치게 할 수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은 조기 스테로이드 투여가 예후에 영향을 주므로 관찰만 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4].

2번의 ‘임의로 점이액 사용’은 귀지(cerumen) 제거 목적의 처치입니다. 돌발성 난청은 외이도나 고막의 전음성 문제가 아니라 감각신경성 손상이므로 점이액 사용은 효과가 없고, 고막 손상 가능성도 있어 금기입니다.

4번의 ‘양쪽 귀를 솜으로 단단히 막는 행위’는 외이도를 폐쇄하여 오히려 귀지 밀림이나 외이도염을 유발할 수 있고, 청력 보호 효과도 없습니다.

5번의 ‘증상 쪽 귀를 아래로 하고 장시간 누워 있는 행위’는 체위가 돌발성 난청의 병태생리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오히려 현훈이 동반된 경우 낙상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국가시험 빈출 포인트

돌발성 난청은 ‘응급 질환’으로 분류된다는 점과, 간호사가 환자 교육 시 즉시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도록 안내하는 것이 최우선 중재라는 점이 자주 출제됩니다. 또한 돌발성 난청 환자에서 MRI를 통해 후미로성(retrocochlear) 병변을 배제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4]. 초기 치료로 스테로이드가 사용되며, 투여 경로는 경구 또는 고막 내 주사, 귀 뒤 주사(postauricular injection)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1].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Clinical efficacy of postauricular injection of Methylprednisolone in the treatment of patients with sudden deafness: A retrospective study.일반논문Zhu X, Li J, Yang M, Zhang T, She W. (2025) · DOI: 10.12669/pjms.41.11.13147
  • [3]
    Guideline-Integrated Large Language Models Improve Decision Support for Acute Ear, Nose and Throat Emergencies.가이드라인Hack S, Bolis E, Coccapani M, D'Angelo B, Lancieri A, Karni RJ. (2026) · DOI: 10.1016/j.jemermed.2026.04.018
  • [4]
    Sudden Sensorineural Hearing Loss as the Presenting Symptom of Varicella Zoster Virus Rhombencephalitis: A Case Report.케이스리포트Chess C, Bateman L, Pang C, Giffin N, Melia L. (2026) · DOI: 10.7759/cureus.100632

임상 시나리오

돌발성 난청 응급 간호 가이드한쪽 청력 저하와 이명은 지체 없이 전문 진료로

돌발성 난청3일 이내 발생하는 감각신경성 청력 저하로 이비인후과 응급 질환이다. 갑작스러운 한쪽 청력 저하와 이명이 전형적 증상이며 조기 스테로이드 투여가 청력 회복에 결정적이다.

간호사는 증상 발생 시점과 진행 속도를 확인하고 동반된 현훈, 안면 마비, 두통 여부를 사정한다. 신경학적 동반 증상은 중추신경계 원인을 시사하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주의

경과 관찰, 점이액 사용, 귀 막기, 특정 체위 유도는 모두 부적절하다. 진단 지연은 청력 회복 가능성을 낮추며 점이액은 고막 손상 위험이 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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