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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폐경 후 질출혈 여성에서 비만과 만성 무배란 병력은 자궁내막암의 사전 확률을 높이는 핵심 단서이다. 비만 시 지방조직의 아로마타제가 안드로겐을 에스트론으로 전환하여 혈중 에스트로겐 수치를 높이고, 만성 무배란은 프로게스테론 길항이 부족해 자궁내막 증식증을 거쳐 암으로 진행시킬 수 있다.
초음파 평가 시 자궁내막 두께가 4mm 이하이면 자궁내막암 가능성이 낮지만, 위험 요인이 동반된 경우 두께와 무관하게 자궁내막 조직검사를 고려해야 한다. 비만, 당뇨병, 고혈압이 함께 있는 환자는 에스트로겐 노출이 누적되어 위험이 더욱 증가한다.
흡연, 다산, 모유수유, 복합 경구피임약 복용력, 조기 폐경, 저체중은 자궁내막암 위험을 낮추는 방향이므로 위험 요인으로 오인하지 말아야 한다. 폐경 후 질출혈이 있는 모든 여성에서 자궁내막암을 배제하기 전까지는 양성 원인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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