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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필기시험대비 모의고사 8회
문제

상복부 수술을 받은 환자의 기침·심호흡 교육 후 진술 중 추가 교육이 필요한 것은?

해설
수술 후 가래를 삼키면 분비물이 정체되어 무기폐와 폐렴의 위험이 커지므로 반드시 기침으로 배출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신증후군으로 전신부종이 있는 환자의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조선대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9월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상복부 수술(upper abdominal surgery) 후 폐합병증 예방을 위한 기침·심호흡 교육에서 가장 먼저 교정해야 할 내용은 가래를 삼키는 행위입니다. 수술 후 기도 분비물이 고이면 무기폐(atelectasis)와 폐렴 같은 수술 후 폐합병증(postoperative pulmonary complications, PPCs)의 위험이 커지므로, 가래는 반드시 기침으로 배출해야 합니다 [1][2]. 가래를 삼키면 기도 청결이 유지되지 않고, 분비물 정체로 세균 증식과 하부 기도 폐쇄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기침·심호흡은 상복부 수술 후 저산소혈증(hypoxemia)과 폐합병증을 줄이는 핵심 중재입니다 [1]. 상복부 절개는 횡격막에 가까워 통증으로 인해 환자가 얕은 호흡을 하게 만들고, 이로 인해 폐포 환기가 감소하면서 분비물 배출이 어려워집니다. 심호흡은 허탈된 폐포를 재팽창시키고, 기침은 기도에 고인 분비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보기 1의 베개로 배를 받치는 행위는 수술 부위를 지지(splinting)하여 기침 시 복압이 상승할 때 절개 부위에 가해지는 장력을 줄여 통증을 경감시키는 표준적인 방법입니다. 보기 2의 깊이 들이마신 뒤 두 번에 나누어 기침하는 방법은 한 번의 강한 기침보다 분비물 이동에 효과적일 수 있는 기법으로, 심호흡 후 기침을 결합하는 방식은 폐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4]. 보기 4의 진통제 투여 후 30분 뒤 연습하는 것은 진통 효과가 최고조에 이른 시점을 활용해 통증을 줄인 상태에서 호흡 운동을 시행하려는 적절한 전략입니다. 수술 후 호흡 운동의 실행 가능성(feasibility)은 통증 수준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통증이 심하면 깊은 호흡과 기침 수행이 어려워집니다 [3]. 보기 5의 앉은 자세에서 무릎을 굽히는 것은 복벽의 긴장을 낮추고 횡격막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여 호흡 운동의 효과를 높이는 체위입니다.

기침·심호흡 교육 시에는 통증 조절을 선행하고, 수술 부위를 지지한 상태에서 깊은 흡기 후 분비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하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가래를 삼키는 것은 기도 분비물을 정체시켜 무기폐와 폐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가래는 삼키지 않고 기침으로 배출한다”는 원칙을 재교육할 필요가 있습니다 [1][2].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Adding autogenic drainage to chest physiotherapy after upper abdominal surgery: effect on blood gases and pulmonary complications prevention.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Taha MM, Draz RS, Gamal MM, Ibrahim ZM. (2021) · DOI: 10.1590/1516-3180.2021.0048.0904221
  • [2]
    Non-drug perioperative interventions to reduce postoperative pulmonary complications after abdominal surgery: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메타분석/체계고찰Huang C, Zhao X, Geng S, Sun S, Mousa NM, Xia H, Xu X, Deng J, Lu X, Xu D, Zhao B, Lim M, Li Y, Tang W, Chen X, Smith FG, Tang C, Feng X. (2026) · DOI: 10.1136/bmj-2025-089001
  • [3]
    Comparison of the Feasibility of Respiratory Exercises in Postoperative Patients: An Intensive Care Study.일반논문Aldemir Atmaca K, Dikmen Aydin Y, Aşudu M. (2026) · DOI: 10.1111/nicc.70599
  • [4]
    Effects of combined Triflow, deep breathing and coughing exercises on postoperative pulmonary function after mitral valve replacement: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Akıncı N, Eren E. (2026) · DOI: 10.1186/s12893-026-03542-7

임상 시나리오

상복부 수술 후 기침·심호흡 교육가래 배출의 원칙과 통증 조절 전략

상복부 수술 후 폐합병증 예방을 위해 기침·심호흡은 필수 중재이다. 가래는 삼키지 말고 반드시 기침으로 배출해야 하며, 분비물 정체는 무기폐폐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기침 시 베개로 수술 부위를 지지하여 절개 부위 장력을 줄이고 통증을 경감시킨다. 깊이 들이마신 뒤 두 번에 나누어 기침하면 분비물 이동에 효과적이다.

통증이 심하면 깊은 호흡과 기침 수행이 어려우므로, 진통제 투여 후 30분이 지나 진통 효과가 최고조에 이른 시점에 연습하도록 안내한다. 앉은 자세에서 무릎을 굽히면 복벽 긴장이 낮아져 횡격막 움직임이 원활해진다.

주의

가래를 삼키는 행위는 기도 분비물을 정체시켜 세균 증식과 하부 기도 폐쇄를 유발하므로, “가래는 삼키지 않고 기침으로 배출한다”는 원칙을 반드시 재교육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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