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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밀어내기는 자궁수축이 올 때 숨을 내쉬면서 아래로 힘을 주는 개방성 성문 밀어내기로 지도한다. 이는 Valsalva법보다 산모 피로를 줄이면서 태아 하강에 필요한 복압을 유지한다.
밀어내기 시작 시점은 자궁경부 완전 개대(10cm) 확인 이후로 한다. 수축 사이 이완기에는 힘을 주지 않고 휴식하여 태반 관류가 회복되도록 한다.
효과적인 밀어내기 자세는 고관절 굴곡과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인 자세로, 천골의 후방 이동을 허용해 골반 출구 직경을 확보한다. 초음파 바이오피드백을 활용하면 산모가 골반저 이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교정할 수 있다.
초산부의 15~20%는 밀어내기 중 항문거근이 오히려 수축하는 역설적 동시수축을 보이므로, 얼굴이나 목에 힘이 집중되지 않도록 지도하고 골반저 이완을 유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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