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0개월 영아의 자동차 카시트 사용에 대한 교육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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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필기시험대비 모의고사 8회
문제

생후 10개월 영아의 자동차 카시트 사용에 대한 교육으로 옳은 것은?

해설
10개월 영아는 뒷좌석 뒤보기 카시트에 앉히고 어깨끈을 단단히 조여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신증후군으로 전신부종이 있는 환자의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조선대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9월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생후 10개월 영아의 카시트 사용에서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원칙은 크기에 적합한 카시트를 뒷좌석에 올바르게 장착하는 것입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size-appropriate CRS in the back seat on every trip”(매 탑승 시 뒷좌석에서 크기에 맞는 카시트 사용)이 가이드라인 준수의 핵심으로 반복해서 제시됩니다[1][4]. 10개월은 아직 목과 척추의 지지력이 충분하지 않은 시기이므로, 충돌 시 머리와 목에 가해지는 힘을 분산시키는 뒤보기(rear-facing) 장착이 가장 안전합니다.

각 보기를 살펴보면, 1번의 두꺼운 외투는 벨트와 아이 몸 사이에 빈 공간을 만들어 충돌 시 아이가 벨트 밖으로 미끄러져 나가게 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외투를 벗기고 카시트에 앉힌 뒤 담요를 덮어주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2번의 “9 kg 이상이면 앞보기”는 잘못된 기준입니다. 영아는 체중이나 연령만으로 앞보기 전환이 결정되지 않으며, 가능한 한 카시트 제조사가 허용하는 최대 체중·신장까지 뒤보기를 유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3번의 보호자가 안고 타는 것은 충돌 시 아이를 감싸안은 팔이 오히려 아이를 압박하거나 아이가 팔에서 이탈하게 되므로 금기입니다. 5번의 조수석 장착은 에어백 전개 시 치명적 손상을 줄 수 있어 13세 미만 아동은 반드시 뒷좌석에 앉아야 합니다.

정답인 4번뒷좌석 + 뒤보기 + 어깨끈 조임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모두 충족합니다. 어깨끈은 아이의 어깨 높이에서 시작해 꼬집을 수 없을 정도로 단단히 조여야 하며, 가슴 클립은 겨드랑이 높이에 위치시켜야 충돌 시 벨트가 복부나 목을 압박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카시트의 올바른 설치(installation)사용 실천(use practices)이 여전히 광범위하게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이는 아동 승객 안전의 지속적인 실행 격차로 이어집니다[2][3].

간호사는 퇴원 교육이나 외래 방문 시 보호자에게 카시트 사용 여부만 묻는 데 그치지 않고, 장착 방향, 위치, 벨트 조임 상태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시범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저소득 국가나 취약 계층에서는 카시트 보급과 함께 설치 교육을 병행했을 때 지식과 실천이 유의하게 개선된다는 보고가 있으므로[3], 단순 정보 제공보다 실물을 이용한 hands-on 교육이 효과적입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Multimodal Intervention and Child Passenger Safety Guideline Adherence in Young Children: A Sequential, Multiple-Assignment, Randomized Clinical Trial.가이드라인Macy ML, Pollock B, Kendi S, Goldstick J, Cieslak K, Carter PM, Resnicow K. (2025) · DOI: 10.1001/jamanetworkopen.2025.33912
  • [2]
    Determinants of child restraint system selection and installation practices: implications for injury prevention and public health implementation.일반논문Kopańska M, Frej D, Wasacz M. (2026) · DOI: 10.3389/fpubh.2026.1831898
  • [3]
    Evaluation of a distribution, education and awareness intervention for child passenger safety in Lebanon: a low-income and middle-income country setting.일반논문Price M, Shebbo FM, Mroueh S, Brown RL, Al-Hajj S. (2026) · DOI: 10.1136/ip-2023-045224
  • [4]
    "Tiny Cargo, Big Deal! Abróchame Bien, Cuídame Bien", an emergency department-based intervention to promote child passenger safety: Protocol for an adaptive randomized trial among caregivers of 6-month through 10-year-old children.RCT/임상시험Macy ML, Carter P, Kendi S, Pollock B, San Miguel L, Goldstick J, Resnicow K. (2022) · DOI: 10.1016/j.cct.2022.106863

임상 시나리오

영아 카시트 안전 가이드퇴원 교육·외래 방문 시 확인할 핵심 원칙

생후 10개월 영아는 반드시 뒷좌석뒤보기로 장착한 카시트에 앉힌다. 목과 척추 지지력이 부족한 시기이므로 충돌 시 머리와 목에 가해지는 힘을 분산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어깨끈은 아이의 어깨 높이에서 시작해 꼬집을 수 없을 정도로 단단히 조인다. 가슴 클립은 겨드랑이 높이에 위치시켜 충돌 시 벨트가 복부나 목을 압박하지 않도록 한다.

겨울에는 두꺼운 외투를 입힌 채 벨트를 채우지 말고, 외투를 벗긴 후 카시트에 앉히고 담요를 덮어준다. 벨트와 몸 사이 빈 공간은 충돌 시 아이가 이탈하는 원인이 된다.

주의

앞보기 전환은 체중 9kg과 같은 단순 기준이 아니라, 카시트 제조사가 허용하는 최대 체중·신장까지 뒤보기를 유지해야 한다. 조수석 장착은 에어백 전개 시 치명적이므로 13세 미만은 반드시 뒷좌석에 앉힌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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