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비강 분비물 흡인을 시행할 때 옳은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조선대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9월 채용] 문제집 보기
조선대병원 필기시험대비 모의고사 6회
문제

구강·비강 분비물 흡인을 시행할 때 옳은 방법은?

해설
흡인 카테터는 삽입 시 음압 없이 넣고, 빼면서만 10~15초 이내로 짧게 음압을 걸어 점막 손상을 막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요실금이 있는 환자의 방광훈련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조선대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9월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구강·비강 분비물 흡인은 기도 개방성을 유지하기 위한 기본적인 간호술이지만, 흡인 압력이나 시간, 카테터 조작 방법을 잘못 적용하면 저산소혈증, 점막 손상, 감염 등의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관내관(endotracheal tube)을 가진 중환자에게 시행하는 흡인은 근거 기반 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구강·비강 흡인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원칙입니다[1].

흡인 시간과 음압 적용 시점
한 번 흡인할 때 30초 이상 계속 음압을 가하면 환자의 폐포 내 산소가 빠르게 빠져나가 저산소혈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성인 기준으로 1회 흡인 시간은 10~15초를 넘기지 않는 것이 안전하며, 카테터를 삽입하는 동안에는 음압을 걸지 않아야 합니다. 음압은 카테터를 빼내는 동안에만 짧게 적용하는데, 이는 카테터가 기도 점막에 붙어 점막 손상이나 출혈을 일으키는 것을 막기 위한 핵심 원칙입니다[1][2]. 따라서 카테터 삽입 중 음압을 유지하는 것은 점막 손상 위험을 높이는 부적절한 방법입니다.

흡인 전 산소 공급
흡인 전에 산소 공급을 중단하는 것은 오히려 저산소혈증 위험을 높입니다. 기계환기 중인 환자나 산소 요법을 받는 환자에게 흡인을 시행할 때는 시술 전에 고농도 산소(100% O2)30초~1분 정도 투여하는 사전 산소화(preoxygenation)가 권장됩니다. 흡인은 기도 내 공기를 빨아들이는 과정이므로 일시적으로 산소포화도가 떨어질 수 있는데, 사전 산소화는 이러한 저산소혈증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1][3]. 폐쇄형 흡인 시스템(closed-system suctioning)을 사용하더라도 흡인 자체가 호흡곤란(dyspnea)을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산소 공급을 유지하거나 강화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3].

환자 반응 관찰
분비물이 없어질 때까지 연속적으로 흡인하는 것은 환자의 활력징후와 반응을 확인하지 않는 위험한 행위입니다. 흡인 중에는 산소포화도, 심박수, 호흡 양상, 피부색, 의식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하며, 서맥, 심한 기침, 산소포화도 저하(SpO2 < 90%) 등이 나타나면 즉시 흡인을 중단하고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1][2]. 중환자실 간호사들이 흡인 지침을 준수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시간 부족, 교육 부족, 장비 부족 등이 보고되었는데, 이는 환자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1].

카테터 삽입 깊이와 멸균
구강·비강 흡인 시 카테터는 기관 분기부(carina)를 자극하지 않도록 삽입 길이를 조절해야 합니다. 비강 흡인의 경우 코에서 귓불까지의 길이를 기준으로 삽입하며, 무리하게 깊이 넣으면 미주신경을 자극해 서맥이나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흡인 카테터는 1회용 멸균 제품을 사용하고, 흡인마다 새로운 카테터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1][4]. 노인 환자의 경우 점막이 얇고 취약하여 출혈 위험이 높으므로 음압을 낮추고 부드럽게 조작해야 합니다[4].

정리하면
옳은 방법은 카테터를 삽입할 때는 음압을 걸지 않고, 빼내는 동안에만 짧게 흡인하는 것입니다. 흡인 전에는 산소를 중단하지 말고 오히려 사전 산소화를 시행하며, 1회 흡인 시간은 10~15초 이내로 제한하고, 시술 중에는 환자의 반응과 산소포화도를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합니다[1][2][3].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Barriers to adherence to endotracheal tube suctioning guidelines among intensive care nurses at a Tanzanian national hospital: A qualitative study.가이드라인Buyi LM, Heri R, Ndile ML. (2026) · DOI: 10.1371/journal.pone.0347186
  • [2]
    Integrating ChatGPT into nursing education: a randomized trial exploring knowledge, retention, and student perspectives on endotracheal suctioning.RCT/임상시험Sezgunsay E, Polat AB, Kılıcer SB. (2026) · DOI: 10.1186/s12909-026-09483-2
  • [3]
    Impact of closed-system suctioning on self-reported dyspnea in mechanically ventilated patients: a p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일반논문Liang L, Wang S, Liang Z, Qiu X, Xie S, Xu J. (2026) · DOI: 10.3389/fmed.2026.1834389
  • [4]
    Critical Care Nurses' Experiences with Endotracheal Suctioning in Critically Ill Older Adults Patients: A Phenomenological Study.일반논문Tang J, Lyv J, Wu NH, Chen X, Bai JJ. (2026) · DOI: 10.2147/jmdh.s586847

임상 시나리오

기도 흡인 안전 가이드구강·비강 분비물 흡인 시 핵심 원칙

카테터는 삽입 시 음압 없이 넣고, 빼내는 동안에만 짧게 음압을 적용한다. 1회 흡인 시간은 성인 기준 10~15초를 넘기지 않는다.

흡인 전에는 사전 산소화를 위해 100% 산소30초~1분 투여하여 저산소혈증을 예방한다.

흡인 중에는 산소포화도, 심박수, 호흡 양상, 피부색을 지속 관찰하고, SpO2 90% 미만 또는 서맥 발생 시 즉시 중단한다.

주의

카테터를 너무 깊이 삽입하면 미주신경 자극으로 서맥이나 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다. 노인 환자는 점막이 취약하므로 음압을 낮추고 부드럽게 조작해야 한다.

핵심 개념

조선대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9월 채용] 514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