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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눈을 감긴 상태에서 치료사가 환자의 엄지발가락을 수동적으로 위·아래로 움직인 뒤 방향을 맞히게 하는 검사는 관절위치감각과 운동감각을 함께 평가하는 고유수용감각 검사입니다. ACL 손상이나 요추부 퇴행성 질환 환자에서 고유수용감각 결손이 흔하므로 재활 초기부터 평가해야 합니다.
검사 시 환자의 시각 정보를 차단하고, 치료사는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잡아 압력 단서를 최소화한 채 작은 각도로 움직입니다. 방향 판별 정확도를 반복 측정하여 손상측과 비손상측을 비교하면 정량적 평가가 가능합니다.
움직임의 속도와 각도가 너무 크면 피부나 근육의 촉각 단서가 개입되어 고유수용감각만을 순수하게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말초신경병증이나 척수 후주 손상이 의심되는 경우 본 검사 단독으로 병변을 국소화하지 말고 진동감각, 통각 등 다른 감각 검사와 함께 시행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