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계의 핵심은 경직 감소와 함께 공동운동 패턴에서 부분적으로 벗어난 분리운동이 출현하는 것입니다. 대표 동작으로 손을 등 뒤로 가져가기, 팔을 어깨 높이까지 들어 올리기가 있습니다.
3단계와의 감별이 중요합니다. 3단계는 굴곡 또는 신전 공동운동이 전체 패턴으로만 나타나며 개별 관절을 따로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4단계에서는 환자에게 특정 관절만 움직이도록 지시했을 때 공동운동 패턴 밖의 움직임이 부분적으로 가능한지 확인하십시오.
4단계에서 분리운동이 시작되더라도 경직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빠른 움직임이나 피로 시 공동운동 패턴이 다시 우세해질 수 있으므로, 평가는 충분한 휴식 후 천천히 시행하고 보상 전략(몸통 기울임, 어깨 거상)이 동반되는지 관찰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