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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소변량이 수 시간에 걸쳐 늘기 시작하면 신장 관류와 사구체 여과 회복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단독으로는 진정한 회복을 의미하지 않는다.
함께 확인할 핵심 지표는 혈중 크레아티닌과 요소질소(BUN)의 변화 방향이다. 소변량 증가와 동시에 두 수치가 감소 추세로 전환되면 사구체 여과율(GFR)이 실제로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소변량이 늘었음에도 크레아티닌·요소질소가 상승하거나 정체되면, 이뇨제 효과, 수분 부하 배출, 세뇨관 농축 기능 장애로 인한 희석뇨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소변량 증가만으로 신장 회복을 판단하면 안 되며, 반드시 혈중 크레아티닌과 요소질소의 추세를 함께 추적해야 한다. 급성 심부전에서 나트륨 친화성이 높아진 경우 소변량 증가가 신장 실질 회복을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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