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로에서 검체를 뽑을 때 지켜야 할 것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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Ⅷ. 검사와 약물
문제

회로에서 검체를 뽑을 때 지켜야 할 것으로 옳은 것은?

해설
회로 채혈은 프로토콜이 지정한 지점에서, 규정된 소독과 폐기량을 지켜 시행한다. 폐기량을 건너뛰면 라인에 남아 있던 액이 섞여 값이 왜곡되고, 항응고제 주입 지점 바로 뒤에서 뽑아도 마찬가지다. 어디서 뽑았는지는 반드시 기록에 남긴다.
[근거 조문] CRRT 실전 가이드 항목 43 (채혈 위치)
같은 주제 다음 문제칼륨을 회로 유입 쪽이 아니라 환자 쪽 경로로 보충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마이메르시 신규가이드]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 패키지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투석 환자의 중심정맥카테터(CVC)에서 혈액 검체를 채취할 때 정확한 검사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카테터 내강에 남아 있는 잔류 혈액이나 헤파린 등이 검체에 섞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제공된 근거 자료는 혈액투석 환자의 CVC에서 aPTT 비율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한 최적의 혈액 폐기량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검체 채취 전에 일정량의 혈액을 뽑아내는 방식(draw-and-return methods)이 오차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하며, 적절한 폐기량을 규정하는 것이 검사 정확도에 중요함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회로에서 검체를 뽑을 때는 각 기관이나 프로토콜에서 규정된 소독 방법과 폐기량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각 보기를 살펴보면, 1번의 여과액 라인에서 함께 뽑는 행위는 투석 중인 혈액과 혼합될 가능성이 있어 검체 오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3번의 항응고제 주입 지점 바로 뒤에서 뽑는 것도 헤파린이 섞여 aPTT 같은 응고 검사 결과를 부정확하게 만들 위험이 큽니다. 4번처럼 편한 포트를 임의로 선택해 매번 같은 곳에서 뽑는 것은 감염 예방과 검체 안정성 측면에서 권장되지 않습니다. 5번의 폐기량 없이 곧바로 검체를 담는 행위는 카테터 내강에 남아 있는 잔류 혈액이나 항응고제가 검체에 혼입되어 결과 오차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반면 2번의 규정된 소독과 폐기량을 지키는 것은 무균술을 유지하고 검체의 정확도를 높이는 핵심 원칙입니다. [1]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Optimal volume for the draw-and-return methods to enhance activated partial thromboplastin time ratio accuracy in hemodialysis patients with central venous catheters.일반논문Thongdee C, Lumkul L, Wongyikul P, Spilles N, Laonapaporn B, Patumanond J, Phinyo P. (2024) · DOI: 10.1016/j.heliyon.2024.e28651

임상 시나리오

투석 환자 CVC 채혈 실무 가이드정확한 검사 결과를 위한 채혈 원칙

채혈 전 무균술을 적용하고, 기관 프로토콜에 명시된 소독 방법폐기량을 정확히 준수한다.

카테터 내강에 남은 잔류 혈액이나 헤파린이 검체에 섞이지 않도록 규정된 폐기량을 먼저 뽑아낸다.

항응고제 주입 지점 바로 뒤나 여과액 라인에서 채혈하지 않는다.

주의

폐기량을 생략하면 aPTT 등 응고 검사가 부정확해질 수 있으므로, 편의를 위해 임의의 포트를 선택하거나 폐기 단계를 건너뛰지 않는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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