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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항응고제 사용 환자는 도관 삽입부를 매 근무 시작 시점에 확인해야 한다. 삽입부 주변의 삼출물 색이 붉거나 드레싱 밖으로 번지는 혈액, 피하 혈종, 부종과 통증은 출혈의 초기 징후다. 특히 중심정맥관은 굵은 혈관에 거치되어 봉합 부위나 피부 터널을 따라 은밀하게 출혈이 진행될 수 있으므로 드레싱 겉면의 오염 범위와 색 변화를 반드시 비교한다.
기관내관이나 기관절개관을 가진 환자는 기관 흡인 분비물을 첫 흡인 시 확인하고 이전 근무와 비교한다. 분비물이 선홍색이거나 붉은색이 진해지거나 혈괴가 섞여 나오면 기도 점막 출혈 또는 폐출혈을 의심해야 한다. 객담 색 변화는 활력징후보다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기록과 비교가 중요하다.
위장관 출혈이 의심될 때는 복부 팽만이나 장음 횟수보다 흑색변, 혈변, 토혈, 혈색소 감소를 우선 확인한다. 두개내 출혈은 동공 반사보다 의식 수준 변화, 편측 마비, 심한 두통, 구토를 함께 사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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