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이 시작되면 먼저 침상과 병실 앞에 금식 표시를 붙이고 보호자에게도 알립니다. 이어 구강간호를 자주 시행하고 입술 보습제를 발라 구강 건조를 줄입니다. 물로 입을 헹구게 할 때는 삼키지 않도록 반드시 확인합니다.
수분과 전해질은 처방된 정맥주입으로 들어가므로 주입 속도와 주사 부위를 함께 봅니다. 소변량, 피부 탄력, 활력징후로 탈수 징후를 확인하고, 금식 이유와 예상 시간을 설명해 불안을 낮춥니다.
사탕이나 껌도 위액 분비를 자극하므로 금식 중에는 안 됩니다. 환자가 몰래 먹은 것이 확인되면 숨기지 말고 즉시 간호사에게 보고해야 흡인성 폐렴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