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동적 작용은 식사 후 영양분이 소화, 흡수, 대사되는 과정에 필요한 에너지를 말한다. 활동대사는 생활 유지와 활동에 쓰이는 에너지이며, 안정대사는 식후 휴식 상태에서 기초대사량의 약 1.2배가 소비된다. 기초대사량은 수면 중에 낮아지고 남성이 여성보다 높다.
심화 해설
에너지 대사에 대한 옳은 설명은 특이동적 작용은 식후 소화에 쓰인다는 것입니다.
[에너지 대사의 구분]
우리 몸이 쓰는 에너지는 기초대사, 활동대사, 특이동적 작용, 안정대사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기초대사량은 호흡과 체온 유지, 혈액순환처럼 생명 유지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열량이고, 활동대사는 생활 유지와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입니다.
[특이동적 작용과 안정대사]
특이동적 작용은 식사 후 영양분이 소화되고 흡수되며 대사되는 과정 자체에 쓰이는 에너지를 말합니다.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소비된다는 뜻입니다. 안정대사는 앉아서 안정된 휴식 상태에서의 에너지 소비를 가리키며, 식후 휴식 상태에서의 소비량은 기초대사량의 약 1.2배로 알려져 있습니다. 열량의 단위인 킬로칼로리는 물 1kg의 온도를 1도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입니다.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수면 상태에서는 기초대사량이 오히려 저하됩니다.
- 보기 3번의 안정대사는 기초대사량과 같지 않고 약 1.2배 수준입니다.
- 보기 4번의 활동대사는 잠잘 때가 아니라 생활과 활동에 쓰이는 에너지입니다.
- 보기 5번의 기초대사량은 여성보다 남성이 더 높습니다.
대상자의 식사량을 조절할 때는 이러한 대사 개념을 바탕으로 필요한 열량을 판단합니다. 특히 기초대사량은 연령, 성별, 체격, 계절, 호르몬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같은 체중이라도 필요한 열량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