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산은 세포 분열과 유전 물질 합성에 필요한 수용성 비타민입니다. 태아의 뇌와 척수가 될 신경관은 임신 극초기에 닫히므로, 이때 부족하면 신경관 결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서 성인 권장섭취량은 하루 400마이크로그램이고 임신부는 620마이크로그램입니다. 예방 효과를 보려면 임신 계획 단계부터 미리 섭취해야 합니다. 급원 식품은 짙은 녹색 잎채소, 콩류, 오렌지, 간입니다.
엽산은 열에 약한 수용성이라 오래 조리하면 손실이 큽니다. 임신을 확인한 뒤에 시작하면 늦을 수 있으므로 가임기부터 보충하도록 안내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