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성 비타민은 A, D, E, K 네 가지로 기름에 녹고 간과 지방조직에 저장됩니다. 담즙과 지방의 도움을 받아 흡수되므로 식후 복용이 유리하고, 저장되는 만큼 과잉 독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수용성 비타민은 비타민 B군과 C로 남으면 소변으로 빠져나가 매일 섭취해야 합니다. 물에 데치거나 오래 끓이면 손실이 크므로 짧게 조리하도록 교육합니다.
담도 폐쇄나 만성 설사처럼 지방 흡수가 나쁜 상태에서는 지용성 비타민이 함께 부족해집니다. 반대로 보충제를 임의로 고용량 장기 복용하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