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자뼈가 맞닿아 속귀로 진동을 전달하는 부위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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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감각계통과 운동계통
문제

등자뼈가 맞닿아 속귀로 진동을 전달하는 부위는?

해설
등자뼈 바닥판은 속귀 입구인 안뜰창에 맞닿아 진동을 전달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빛을 받아들이는 감각세포가 있는 눈의 층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족보보다 확실한! 신경과학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등자뼈(stapes)는 망치뼈(malleus), 모루뼈(incus)와 함께 소리를 고막(tympanic membrane)에서 속귀(inner ear)로 전달할 때 임피던스 매칭(impedance matching) 역할을 하는 이소골 사슬의 마지막 뼈입니다 [1]. 등자뼈의 바닥판(stapedial footplate)이 속귀의 입구에 위치한 안뜰창(oval window)에 정확히 맞닿아 진동을 전달합니다. 진동이 안뜰창을 통해 속귀의 외림프(perilymph)로 전해지면 달팽이관(cochlea) 내 청각 수용기가 자극되어 소리를 인지하게 됩니다.

보기에서 달팽이창(round window)은 안뜰창과 반대편에 위치하며 속귀 내 유체 압력을 보상해 주는 막으로, 등자뼈가 직접 접촉하는 구조물이 아닙니다. 고막은 소리 진동을 처음 받아 이소골 사슬로 전달하는 막이고, 귀관(이관, Eustachian tube)은 가운데귀와 인두를 연결해 압력을 조절하는 통로입니다. 반고리관(semicircular canal)은 몸의 회전 운동을 감지하는 평형기관으로 소리 전달 경로와는 구분됩니다.

작업치료 관점에서 청각 경로의 해부학적 이해는 감각통합치료, 청각 처리 장애 아동의 중재, 노인성 난청 환자의 환경 수정 및 보조도구 적용 시 중요한 기초가 됩니다. 특히 소리 전달의 마지막 관문인 안뜰창과 등자뼈의 관계는 전음성 난청(conductive hearing loss)의 병태생리를 이해하는 핵심입니다 [1]. 이소골의 발생 이상이나 등자뼈 고정(otosclerosis)은 진동이 속귀로 전달되지 못하는 전음성 난청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1].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Uncovering the secreted signals and transcription factors regulating the development of mammalian middle ear ossicles.일반논문Ankamreddy H, Bok J, Groves AK. (2020) · DOI: 10.1002/dvdy.260

임상 시나리오

청각 전달 경로의 임상 적용등자뼈-안뜰창 관계와 전음성 난청 이해

소리 진동은 고막에서 이소골 사슬(망치뼈-모루뼈-등자뼈)을 거쳐 등자뼈 바닥판안뜰창에 접촉하여 속귀의 외림프로 전달된다. 이 경로는 임피던스 매칭을 통해 공기 중 소리를 액체 매질로 효율적으로 전환한다.

등자뼈 고정(otosclerosis)이나 이소골 기형은 진동이 속귀로 전달되지 못해 전음성 난청을 유발한다. 작업치료사는 청각 처리 장애나 노인성 난청 환자 평가 시 기도-골도 청력 검사 결과의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주의

달팽이창은 등자뼈와 직접 접촉하지 않으며 유체 압력 보상 역할만 한다. 감각통합치료나 환경 수정 계획 시 전음성 난청과 감각신경성 난청의 병태생리 차이를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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