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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어지럼증이나 균형장애를 호소하는 환자 평가 시 안뜰기관의 구조적·기능적 손상 가능성을 먼저 염두에 둔다. 안뜰기관은 안뜰과 반고리관으로 구성되며, 털세포가 머리 움직임과 중력 방향을 감지한다.
평형기능 저하가 의심되면 전정안반사 검사, 두부충동검사, 체위변환검사 등을 시행하고, 낙상 위험도 평가를 병행한다. 감각상피 손상뿐 아니라 안뜰신경절이나 주변 조직의 병리적 변화도 평형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안뜰기능장애는 감각상피 손상 없이 신경절 침윤이나 출혈만으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영상 소견이 정상이어도 증상이 지속되면 전정재활운동과 낙상 예방 중재를 지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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