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6주 영아에서 목빗근의 섬유화와 단축으로 인한 사경이 확인되면, 일차 중재로 수동 신장 운동을 적용한다. 단축된 오른쪽 목빗근을 늘리기 위해 머리를 왼쪽으로 기울이면서 오른쪽으로 회전시키는 방향으로 신장한다.
목의 종괴는 생후 2~4주경 가장 뚜렷하게 촉진되며 이후 점차 감소한다. 엉덩관절 초음파 검사는 발달성 엉덩관절 이형성증 동반 여부를 배제하기 위해 시행한다.
수동 신장 시 영아의 경추에 과도한 힘을 가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보호자가 가정에서 시행할 수 있도록 정확한 방법을 교육해야 한다.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에만 보툴리눔 독소 주사나 수술적 치료를 고려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