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ET에서 측정한 최대 MET와 VT1 시점 MET를 기준으로 운동강도를 개별화한다. VT1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유산소 운동을 처방하면 심근 허혈과 부정맥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일상활동의 MET 표를 활용하여 환자에게 구체적인 활동 허용 범위를 제시한다. 예: 설거지 2.5 MET, 빨래 2.0 MET, 계단 오르기 4.0 MET, 정원 가꾸기 3.5 MET 등. 환자가 퇴원 후 가정이나 직장에서 수행할 활동의 MET 값을 처방된 운동강도와 대조하여 안전 범위를 확인하도록 교육한다.
MET는 유산소성 에너지 소비를 반영하므로 근력 운동이나 관절가동범위 평가의 지표로 사용하지 않는다. 심박수만으로는 활동의 절대적 에너지 부담을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MET 표를 병행하여 환자와 보호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