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ET는 안정 시 산소섭취량으로, 조용히 앉아 있는 상태의 에너지 소비량을 기준으로 한다. 빠르게 걷기는 약 3~4 MET, 계단 오르기는 약 4~7 MET, 조깅은 약 7 MET 이상, 자전거 타기는 약 4~8 MET에 해당한다. [근거] 1 MET = 안정 시 산소섭취량(조용히 앉은 상태).
심화 해설
대사당량(MET)의 정의와 활동별 에너지 요구량
이 문제는 운동처방과 심폐재활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단위인 대사당량(MET, Metabolic Equivalent of Task)을 이해하는지 묻습니다. MET는 활동할 때의 에너지 소비량이 안정 상태의 몇 배인지를 나타내는 값으로, 서로 다른 활동의 강도를 하나의 척도로 비교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심장질환자나 노인에게 안전한 활동 범위를 정할 때 거의 항상 쓰이므로 물리치료사에게 필수 개념입니다.
1 MET는 조용히 앉아서 쉬는 상태의 산소섭취량, 즉 안정 시 산소섭취량을 기준으로 합니다. 따라서 보기 4번 안정 시 앉아 있기가 1 MET에 해당합니다. 이 상태에서는 몸이 최소한의 기초 대사와 자세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만 쓰므로 모든 활동 강도의 출발점이 됩니다. 활동이 격렬해질수록 MET 값이 커져 3 MET, 6 MET처럼 안정 시의 몇 배인지 표현할 수 있습니다.
보기별 해설
1번: 계단 오르기 — 계단 오르기는 체중을 중력에 거슬러 들어 올려야 하므로 에너지 요구량이 큰 활동입니다. 속도와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안정 시의 수 배에 해당하는 중등도 이상의 강도이며 1 MET와는 거리가 멉니다.
2번: 조깅 — 조깅은 대표적인 고강도 유산소 활동으로 안정 시의 여러 배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1 MET는 아닙니다.
3번: 빠르게 걷기 — 빠른 걸음은 평지 보행 중에서도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는 활동으로, 대략 3~4 MET 수준의 중등도 강도입니다. 안정 시 상태와는 다릅니다.
5번: 자전거 타기 — 자전거 타기는 부하와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여가용 수준부터 격렬한 수준까지 상당한 에너지를 쓰는 유산소 활동이며, 1 MET가 될 수 없습니다.
시험 포인트
MET 문제는 두 가지 형태로 나옵니다. 하나는 이 문제처럼 1 MET의 의미를 묻는 형태이고, 다른 하나는 구체적인 활동이나 운동 부하를 MET로 환산하거나 강도를 분류하게 하는 형태입니다. 경도는 대략 3 MET 미만, 중등도는 3~6 MET, 고강도는 6 MET 이상으로 구분하는 기준을 함께 외워 두면 활동 비교 문제에 모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임상에서는 환자의 최대 운동능력을 MET로 환산한 뒤 퇴원 후 일상활동, 직업 복귀, 운동처방의 허용 범위를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최대 능력이 일정 MET로 확인되면 그보다 낮은 MET의 활동부터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이유로 활동마다 대략 몇 MET인지 감각을 익혀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약하면 1 MET는 안정 시 산소섭취량이며 조용히 앉아 있는 상태가 이에 해당합니다. 걷기, 계단, 조깅, 자전거는 모두 안정 시보다 높은 MET를 가지므로 정답은 4번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