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S 환자는 위운동신경세포와 아래운동신경세포 징후가 동시에 나타나며, 팔·다리·숨뇌 증상이 확인되면 호흡근 침범 여부를 반드시 평가해야 한다. 폐활량 측정은 %VC와 FEV1/FVC를 통해 제한성 환기장애를 정량화하는 최우선 검사다.
호흡 기능 저하는 ALS의 주요 사망 원인이며, 조기 발견 시 비침습적 환기 중재로 생존 기간과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 따라서 균형이나 경직 평가보다 호흡 평가가 시간적으로 우선한다.
턱반사 항진과 혀의 섬유속연축은 숨뇌 침범을 시사하므로, 흡인 위험과 호흡근 약화를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폐활량 측정을 미루면 비가역적 호흡 부전으로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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