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독소 같은 외인성 발열물질은 체온중추를 직접 자극하지 않고 대식세포를 자극해 IL-1, TNF, IL-6 같은 내인성 발열물질을 만들게 한다. 이 내인성 발열물질이 PGE2를 거쳐 시상하부의 설정점을 올린다. 따라서 발열은 세균이 직접 만드는 열이 아니라 숙주의 반응으로 생긴다. 경로를 외인성에서 대식세포, 내인성, PGE2, 설정점 상승 순으로 이어 두면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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