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술이나 큰 외상 뒤 몸의 대사가 어떻게 바뀌는지를 묻고 있어요. 손상을 입으면 코르티솔, 카테콜아민, 글루카곤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늘어나면서 몸이 비상 모드로 바뀌어요. 이때 상처 회복에 쓸 연료를 만들려고 근육 단백질을 분해하기 때문에 대사요구가 늘고 체단백이 빠르게 줄어요.
정답 근거
정답은 3번이에요. 스트레스 호르몬은 근육 단백질을 분해해 포도당을 만들게 해요. 그 결과 대사율이 오르는 과대사 상태가 되고, 소변으로 질소가 많이 빠져나가는 음의 질소평형이 나타나요. 그래서 열량과 단백질을 평소보다 넉넉히 계획해요.
오답 분석
① 수술 뒤에는 대사요구가 줄지 않고 늘어나요. 열량이 더 필요해져요.
② 이 시기에는 합성보다 체단백 분해가 크게 늘어요. 합성 쪽으로 돌아서는 것은 회복기예요.
④ 손상 직후 짧은 썰물기에 대사가 잠시 떨어질 수 있지만, 이어지는 밀물기에는 과대사가 나타나 소비가 커져요. 체온이 크게 떨어져 소비가 준다는 설명은 수술 후 대사 변화의 특징이 아니에요.
⑤ 체단백 분해가 커지므로 단백질 요구는 평소보다 늘어나요.
핵심 개념 정리
·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카테콜아민·글루카곤) 증가
· 근육 단백질 분해 → 포도당 생성, 혈당 상승
· 과대사 + 음의 질소평형
· 썰물기(대사 저하, 순환 안정 우선) → 밀물기(과대사·이화) → 회복기(동화)
암기 팁
"스트레스 대사 = 과대사 + 단백질 분해"를 한 줄로 외워 두세요. 수술 뒤 요구가 줄어든다는 보기는 대부분 오답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수술·외상 후 대사 변화와 음의 질소평형이 자주 나와요. 썰물기·밀물기·회복기의 순서와 각 단계의 특징을 구분하는 문제도 나오니 함께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