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단백질과 에너지 섭취가 오래 부족할 때 면역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묻고 있어요. 면역세포는 계속 새로 만들어져야 하고 항체도 단백질이에요. 그래서 재료가 되는 단백질과 에너지가 오래 모자라면 방어 기능이 떨어져요.
정답 근거
정답은 2번이에요. 단백질-에너지 영양불량이 이어지면 림프구가 자라는 흉선이 줄고 T세포 기능과 항체 생성이 떨어져 감염에 약해져요. 피부·장 점막 같은 1차 방어벽도 얇아지고 상처 회복도 늦어져요. 감염이 생기면 열과 염증으로 요구량이 늘어 영양불량이 더 깊어지는 악순환이 생겨요.
오답 분석
① 항체는 단백질로 만들어지므로 단백질이 부족하면 항체 생성이 줄어요. 늘어난다는 설명은 반대예요.
③ 면역세포를 만들 재료가 부족한데 백혈구가 두 배로 늘지는 않아요.
④ 면역 기능이 떨어지므로 감염 위험은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높아져요.
⑤ 단백질과 에너지가 부족하면 상처 회복은 오히려 늦어져요.
핵심 개념 정리
· 단백질·에너지 장기 부족 → 흉선 위축, T세포 기능·항체 생성 저하 → 감염 취약
· 점막 방어벽 약화, 상처 회복 지연
· 감염 → 요구량 증가 → 영양불량 악화의 악순환
· 아연·철·비타민 A 같은 미량영양소 부족도 면역 저하에 함께 작용해요.
암기 팁
"군대도 밥을 먹어야 싸운다"고 기억하세요. 면역세포와 항체도 단백질과 에너지가 있어야 만들어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영양불량과 면역 저하의 관계, 면역과 관련 깊은 미량영양소(아연, 비타민 A)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보충제를 과하게 먹는다고 면역이 더 좋아지지 않는다는 점, 상한섭취량 문제와도 연결해 정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