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복부비만과 혈압·혈당 상승이 함께 있는 성인, 즉 대사증후군 위험이 큰 사람에게 세울 관리 목표를 묻고 있어요. 이런 경우 정상 체중까지 한 번에 빼려 하기보다 달성 가능한 감량 목표를 세우고, 혈압과 혈당에 직접 영향을 주는 나트륨과 당 조절을 함께 묶는 것이 원칙이에요.
정답 근거
정답은 4번이에요. 달성 가능한 감량 폭을 정하면 지속할 수 있고, 체중과 허리둘레가 조금만 줄어도 대사 지표가 개선될 수 있어요. 여기에 혈압을 위해 나트륨을, 혈당과 중성지방을 위해 첨가당을 조절하고 활동량을 늘려요. 약물 치료 여부와 목표 수치는 의료진이 판단해요.
오답 분석
① 한 달에 체중 20% 감량은 지나친 목표라 근육 손실과 요요를 부르고 지속할 수 없어요.
② 금식은 근육 손실과 저혈당 위험이 있고, 지표가 정상이 될 때까지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에요.
③ 보충제만으로는 생활습관이 바뀌지 않아 지표를 관리할 수 없어요.
⑤ 약물만으로 관리하고 체중을 두면 위험요인의 뿌리인 복부비만이 그대로 남아요.
핵심 개념 정리
· 목표 설정: 달성 가능한 감량 + 나트륨·당 조절 + 활동량 증가
· 초기 감량 목표: 3~6개월에 체중의 5~10%
· 나트륨 만성질환위험감소섭취량: 19~64세 2,300mg
· 목표는 작게, 실천은 꾸준히
암기 팁
"작게 빼고, 짜고 단 것을 함께 줄인다"로 기억하세요. 감량과 나트륨·당 조절이 한 묶음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대사증후군 환자의 관리 목표를 고르는 문제에서 극단적 감량, 금식, 보충제 의존 선지가 오답으로 자주 쓰여요. 나트륨 만성질환위험감소섭취량 같은 섭취기준 수치와 연결해 출제되기도 하니 함께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