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복수가 있는 간질환 환자에게 우선 조정할 항목을 묻고 있어요. 간 기능이 떨어지면 알부민이 줄어 혈관 안에 물을 붙잡아 두는 힘이 약해지고, 몸에 나트륨과 수분이 고여 배 안에 물이 차요. 나트륨은 몸에 물을 붙잡아 두기 때문에, 나트륨을 줄이는 것이 복수 관리의 기본이에요.
정답 근거
정답은 1번이에요. 복수가 있으면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그 효과는 매일 같은 조건에서 잰 체중 변화로 확인해요. 다만 너무 싱겁게 하면 식사량이 줄어 영양불량이 깊어질 수 있어 개인별로 조절해요. 수분 제한 여부와 정도는 혈청 나트륨과 임상 상태에 따라 의료진이 정해요.
오답 분석
② 단백질을 완전히 끊으면 알부민 합성이 더 줄고 근육 손실이 커져 오히려 복수와 영양불량이 악화될 수 있어요.
③ 식이섬유를 최대한 줄이는 것은 복수와 관계가 없어요. 오히려 변비 예방에 섬유가 필요해요.
④ 지용성 비타민 대량 보충은 복수 조절과 관계없고, 과잉 섭취는 독성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⑤ 수분만 자유롭게 늘리면 복수와 저나트륨혈증이 악화될 수 있어요.
핵심 개념 정리
· 복수 기전: 알부민 감소, 나트륨·수분 저류
· 복수 관리: 나트륨 제한이 기본
· 효과 확인: 같은 조건에서 매일 체중 측정, 복부 둘레
· 수분 제한은 혈청 나트륨 등에 따라 개별로 결정
암기 팁
"복수는 소금을 빼면 물이 빠진다"로 기억하세요. 물보다 소금이 먼저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간경변 합병증별 영양관리(복수 → 나트륨 제한, 간성뇌증 → 단백질 조정, 영양불량 → 열량·단백질 확보)를 짝짓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체중으로 복수 반응을 추적한다는 점도 함께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