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성인기 이후 체성분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묻고 있어요. 성장이 끝난 뒤에는 활동량이 줄면서 근육 같은 제지방은 조금씩 줄고 체지방은 늘기 쉬워요. 근육은 쉬고 있을 때도 에너지를 쓰는 조직이라, 근육이 줄면 기초대사량도 함께 낮아져요.
정답 근거
정답은 2번이에요. 성인기 이후에는 제지방이 줄고 체지방이 늘어나는 방향으로 체성분이 바뀌어요. 그래서 체중이 그대로여도 몸의 구성은 달라질 수 있고,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찌기 쉬워져요. 2025 기준 에너지 필요추정량도 남자 19~29세 2,600 kcal에서 50~64세 2,200 kcal로 점점 낮아져요.
오답 분석
① 제지방이 늘고 체지방이 줄어드는 것은 성인기 이후의 변화와 반대 방향이에요.
③ 나이가 들면 체수분 비율은 오히려 줄어들어요. 노인이 탈수에 취약한 이유이기도 해요.
④ 골질량은 성인 초기에 최대에 이른 뒤 점차 줄어들어요. 계속 늘어나지 않아요.
⑤ 근육이 줄면서 기초대사량은 낮아져요. 계속 올라간다는 설명은 틀려요.
핵심 개념 정리
· 성인기 이후 체성분 변화: 제지방 감소, 체지방 증가예요.
· 근육 감소 → 기초대사량 감소 → 에너지 필요량 감소예요.
· 체중이 같아도 체성분은 달라질 수 있어 함께 평가해요.
· 2025 기준 에너지 필요추정량은 나이가 들수록 단계적으로 낮아져요.
암기 팁
"근육은 빠지고 지방은 붙는다"로 기억하세요. 그 결과 쓰는 에너지가 줄어 같은 식사로도 살이 찌는 구조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연령에 따른 체성분, 기초대사량, 체수분 변화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노인기의 근감소, 체수분 감소, 골질량 감소와 연결해서 방향을 헷갈리지 않게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