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혈압이 높은 성인에게 나트륨을 줄이도록 안내할 때 가장 먼저 살펴볼 급원을 묻고 있어요. 나트륨을 줄이려면 소금통보다 "숨은 소금"이 많은 음식을 먼저 찾아야 효과가 커요. 한국인의 나트륨은 국·찌개·김치·장류와 라면 같은 가공식품에서 많이 와요.
정답 근거
정답은 2번이에요. 국물 요리는 간을 한 국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라면·가공육·어묵 같은 가공식품은 제조 과정에서 나트륨이 많이 들어가요. 라면 한 그릇을 국물까지 다 마시면 하루 기준의 상당 부분을 한 끼에 채우게 돼요. 그래서 국물은 절반만 먹고 가공식품은 영양표시로 비교해 고르도록 안내하는 것이 우선이에요.
오답 분석
① 신선한 과일과 생채소는 나트륨이 적고 칼륨이 많아 오히려 혈압 관리에 도움이 돼요.
③ 식물성 기름과 견과류는 나트륨 급원이 아니에요. 다만 가염 견과는 표시를 확인해요.
④ 흰쌀밥과 삶은 감자는 간을 하지 않으면 나트륨이 거의 없어요.
⑤ 무가당 우유와 플레인 요구르트는 나트륨이 적고, 칼슘과 칼륨 공급에 도움이 돼요.
핵심 개념 정리
· 주요 나트륨 급원: 국·찌개·탕, 김치·젓갈·장아찌, 장류, 라면, 햄·소시지·어묵
· 성인 만성질환위험감소섭취량 2,300 mg: 이보다 많으면 줄이도록 권해요.
· 실천법: 국물은 절반만, 건더기 위주, 영양표시로 나트륨 비교
· 칼륨이 많은 채소·과일 섭취를 늘리는 것도 혈압 관리에 도움이 돼요.
암기 팁
"국물과 가공부터 잡는다"로 기억하세요. 소금통을 치우는 것보다 국그릇을 줄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한국인 나트륨 주요 급원과 실천 가능한 저염 방법을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2,300 mg이 상한섭취량이 아니라 만성질환위험감소섭취량이라는 구분도 함께 묻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