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나트륨의 기능을 묻고 있어요. 나트륨은 세포외액의 주된 양이온으로, 혈액과 조직 사이 체액의 양과 농도를 결정해요. "나트륨이 가는 곳에 물이 따라간다"는 원리 하나로 나트륨의 기능과 과잉 문제를 함께 이해할 수 있어요.
정답 근거
정답은 5번이에요. 나트륨은 세포외액에 많이 분포하면서 삼투압을 만들고, 물을 붙잡아 체액량을 조절해요. 신경 자극 전달과 일부 영양소(포도당·아미노산)의 흡수에도 관여해요. 다만 많이 먹으면 물을 함께 붙잡아 혈액량이 늘고 혈압이 올라가므로 섭취량 관리가 중요해요.
오답 분석
① 뼈의 무기질 구조를 이루는 것은 칼슘과 인이에요.
② 지용성 비타민은 지질과 함께 미셀·킬로미크론에 실려 운반돼요. 나트륨이 운반하지 않아요.
③ 단백질의 아미노산 순서는 DNA 유전 정보가 정해요.
④ 세포막 지방산의 산화를 막는 것은 비타민 E 같은 항산화 영양소의 역할이에요.
핵심 개념 정리
· 나트륨: 세포외액 주된 양이온, 체액량·삼투압 조절, 신경 전달
· 알도스테론이 신장에서 나트륨 재흡수를 늘리면 물도 함께 붙잡혀요.
· 과잉 섭취 → 혈압 상승, 소변 칼슘 손실 증가
· 2025 성인 기준: 충분섭취량 1,500 mg, 만성질환위험감소섭취량 2,300 mg
암기 팁
"나트륨은 물을 끌고 다니는 자석"으로 기억하세요. 나트륨이 늘면 물이 늘고, 물이 늘면 혈압이 올라요.
국시 빈출 포인트
나트륨의 체액·삼투압 조절 기능과 함께 2025 섭취기준(충분섭취량 1,500 mg, 만성질환위험감소섭취량 2,300 mg)이 자주 나와요. 2,300 mg을 상한섭취량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보기가 단골 함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