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굶는 기간이 길어질 때 몸이 어떻게 적응하는지 묻고 있어요. 에너지가 계속 들어오지 않으면 몸은 남은 저장분을 오래 쓰기 위해 소비 자체를 줄이고, 연료도 바꿔요. 핵심은 휴식대사량 감소와 케톤체 이용 증가예요.
정답 근거
정답은 2번이에요. 기아가 길어지면 몸은 휴식대사량을 낮춰 에너지 소비를 절약해요. 동시에 간에서 케톤체를 많이 만들고 뇌도 케톤체를 연료로 쓰기 시작해, 포도당을 만들기 위해 근육 단백질을 깨는 일을 줄여요.
오답 분석
① 기아 상태에서 휴식대사량이 늘어나지는 않아요. 몸은 오히려 엔진 출력을 낮춰 소비를 줄여요.
③ 기아 초기에는 포도당신생을 위해 체단백 분해가 늘지만, 길어지면 케톤체를 쓰면서 분해 속도가 줄어드는 쪽으로 적응해요.
④ 케톤체 생성은 장기 기아에서 오히려 크게 늘어나요. 멈추지 않아요.
⑤ 굶는 동안 혈당이 낮게 유지되므로 인슐린 분비는 줄어들어요.
핵심 개념 정리
· 장기 기아 적응: 휴식대사량 감소로 에너지 절약
· 간의 케톤체 생성 증가, 뇌도 케톤체를 연료로 사용
· 케톤체 이용이 늘면서 근육 단백질 분해를 아낌
· 인슐린 감소, 글루카곤 증가
· 감량 정체기도 이 적응과 관련이 있어요.
암기 팁
"오래 굶으면 몸은 절전 모드, 연료는 케톤"으로 기억하세요. 절전 모드라 소비가 줄고, 연료를 바꿔 근육을 지켜요.
국시 빈출 포인트
"기아가 길어지면 휴식대사량이 증가한다"처럼 방향을 뒤집은 선지가 자주 나와요. 식후·공복·장기 기아 단계별 대사 변화를 표로 정리해 비교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