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식사기록상 섭취 열량이 필요량보다 훨씬 적은데도 체중이 줄지 않을 때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는지 묻고 있어요. 에너지 균형의 원리상 섭취가 정말 소비보다 적다면 체중은 줄어야 해요. 그래서 먼저 기록 자체가 실제 섭취를 다 담고 있는지 의심해 봐요.
정답 근거
정답은 5번이에요. 식사기록은 간식, 음료, 술, 조리에 쓴 기름처럼 빠지기 쉬운 항목 때문에 실제보다 적게 적히는 과소보고가 흔해요. 그래서 기록에서 빠진 섭취가 없는지 먼저 점검하고, 필요하면 다른 조사법을 함께 써요. 그래도 체중 변화가 설명되지 않으면 의학적 평가를 권해요.
오답 분석
① 체내 수분이 지방으로 바뀌는 일은 일어나지 않아요. 생리적으로 맞지 않는 설명이에요.
② 살아 있는 한 휴식대사량이 0에 가까워질 수는 없어요. 기아 적응으로 줄더라도 기본 소비는 계속돼요.
③ 체지방이 근육으로 직접 전환되지는 않아요. 지방과 근육은 서로 다른 조직이에요.
④ 식품 열량표의 오류만 확인하는 것은 범위가 너무 좁아요. 가장 흔한 원인은 기록 누락이에요.
핵심 개념 정리
· 기록 열량이 적은데 체중이 그대로 → 먼저 기록 누락(과소보고) 확인
· 빠지기 쉬운 항목: 간식, 음료, 술, 조리용 기름, 소스
· 필요하면 다른 식사조사법을 함께 사용
· 계속 설명되지 않으면 의학적 평가를 권해요.
암기 팁
"숫자가 안 맞으면 장부부터 본다"로 기억하세요. 몸의 법칙보다 기록이 틀렸을 가능성이 먼저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식사기록법의 대표적 한계인 과소보고와, 이를 보완하는 방법을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에너지 균형과 체중 추세로 섭취 적정성을 판단하는 원리와 연결해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