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식이성 발열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영양소를 묻고 있어요. 식이성 발열효과는 먹은 음식을 소화·흡수·대사해 저장하는 데 드는 처리 비용이에요. 영양소마다 처리 과정의 복잡함이 달라서 이 비용도 달라요.
정답 근거
정답은 1번이에요.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쪼갠 뒤 다시 체단백으로 합성하거나, 아미노기를 떼어 요소로 만드는 과정까지 거쳐야 해서 처리 비용이 가장 많이 들어요. 그래서 식이성 발열효과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순으로 커요.
오답 분석
② 탄수화물은 단백질보다 처리 과정이 단순해 식이성 발열효과가 단백질보다 작아요. 크기로는 중간이에요.
③ 지방은 흡수한 형태를 거의 그대로 지방조직에 저장할 수 있어 처리 비용이 가장 작아요.
④ 알코올도 대사에 일부 비용이 들지만, 식이성 발열효과가 가장 큰 영양소로 꼽히는 것은 단백질이에요.
⑤ 식이섬유는 소화효소로 분해되지 않아 에너지 처리 비용을 비교하는 대상이 아니에요.
핵심 개념 정리
· 식이성 발열효과 = 음식의 소화·흡수·저장 처리 비용, 총소비량의 약 10%
· 크기 순서: 단백질 → 탄수화물 → 지방
· 단백질이 큰 이유: 분해, 재합성, 질소를 요소로 바꾸는 과정
· 지방이 가장 작은 이유: 거의 그대로 저장 가능
암기 팁
"손이 많이 가는 단백질, 그대로 넣는 지방"으로 기억하세요. 손이 많이 갈수록 처리 비용이 커요.
국시 빈출 포인트
"식이성 발열효과는 지방이 가장 크다"처럼 순서를 뒤집은 선지가 자주 나와요. 총에너지소비량 구성 비율 문제와 함께 묶여 출제되기도 해요.